[스크랩] 새로온 대장님과 계양산을 다녀와서.. 너무오랬만에 계양산 산행을 하려고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인 산에 가입해서 열심 히 산행하려 했지만 이런 저런 잡다한 일들로 많은 산행은 못했지만 그래도 계양산은 가까운 관계로 가장 많이 한것 같다 버스를 타고 연무정에 도착하니 오목이님 혼자 회원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월 하순.. 다이어리 2011.09.30
가을 밤의 커피 가을 밤의 커피 /용혜원 귀뚜라미 소리 유난히 들리는 가을날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인생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고독한 시간에 벗해 주는 한 잔의 커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제나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고 단맛이 어우러지는 동반자가 필요하다 쓰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달기만 하면 무슨 느낌이.. 나의 이야기 201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