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을 보내며~~

송 아 2011. 12. 21. 21:23

제 목
한해를 보내며
2011년 12월.
한 해를 보내며~~
올 한해는 너무 좋은 일 들이  많은 해이다
1월달에   두아들이  좋은 집에 이사를  했고
2월에는 예쁜 손녀가 태여났으며  .  
11월에  잘생긴 손주가 태여났다.
너무 좋은 일만  있는 한해여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고  세진이는  봄에 진급되으며
정호는 11월에  국회의 정 직원으로  임명 되었고~~
어찌 이리  감사한 일들만 주시는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내 사랑하는  아들  들아  
언제나 행복하길  엄마는 
늘 기도 드린다.
 아들  들아~사랑한다~~
       엄마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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