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52

봉평 메밀 축제

조석으로는 가을기분을 느끼게하는 계절이지만 한낯의 날씨는 한 여름 날씨 만큼 무더운 날씨였다 시기에 맟춰서 꽃을 보려면 더위도 이기며 여행을한다 눈이시리도록 새하얀 메밀꽃이 한없이 펼쳐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그곳에서 마음껏 사진도 찍어보고 매밀전도 먹으면서 아름다음을 만킥 했다 그리고 드넓은 횡성호수길 까지 걸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 많은 추억도 만들며 힐링한 하루^^~*)**~~

포토1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