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가마솥더위지만집에만 있기가 무료하다카페에서 논산 여행 공지가올라와서 동내언니 들과신청하고 떠났다지하철 안에서는 추울정도로 시원했고 리무진 버스도 얼마나 시원한지 ~~집나오면무조건 좋다논산 배롱나무가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볼만했다무더위에 잠시나가 추억의사진 몇장 남기고 맛있는점심 먹고 청주로 이동역시 버스안은 시원해서더위를 식혀줘서 좋았다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입장로없이 유럽 목수국을구경할수 있었다하얀 목수국이 끝없이 펼쳐저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무더위를 이겨내며 용감하게여행 을 하고오니 엔돌핀 팍~~팍 ㅎㅎ 여행은 최고의 나의 힐링이다유럽 목 수국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