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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아스타 국화가 아름다운 감악과 우둔산의 Y자형 출렁다리 그리고 창포원 두루두루 다니며 가을 을 만킥하고왔다

눈 이시리도록 아름다운 섬 굴업도 영화를 보는듯한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섬 이였다 배 를 3시간정도 타면서 푸른 바다를 보며 도착한 곳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섬 바람에 날리는 개머리 언덕의 수크렁과 떡 가루 같은 모래사장 그림같은 일몰을 보며 행복한 힐링을 하고왔다

여러가지 화려한 색의 천일홍이 만개한 나리공원 눈 이시리도록 아름다웠다 높고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 두둥실 정말 좋은날씨였다 꽃 길을 걸으며 추억을 남기려 폰으로 많은 사진을 담아왔다 행복하게 힐링한 하루 감사한 하루였다 ^^~~♡

조석으로는 가을기분을 느끼게하는 계절이지만 한낯의 날씨는 한 여름 날씨 만큼 무더운 날씨였다 시기에 맟춰서 꽃을 보려면 더위도 이기며 여행을한다 눈이시리도록 새하얀 메밀꽃이 한없이 펼쳐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그곳에서 마음껏 사진도 찍어보고 매밀전도 먹으면서 아름다음을 만킥 했다 그리고 드넓은 횡성호수길 까지 걸으며 힐링을 하고 왔다 많은 추억도 만들며 힐링한 하루^^~*)**~~

파주에 20년 이나 된 아담한 수목원 어제 처음 가보았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 하면서 테크길을 만들어 다니기 편한 수목원이였다 정상에 올라가면 임진강 이 보이는 수목원 영상으로 만들어 봤다

8월 29일 비소식이였는데 우리 여행지에는 비도오지않고 바다와 꽃 아름다운 자연과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어제는 강화 전등사 와 재래시장등 여러곳을 다니며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모습들을 볼수있었고~~ 언제나 여행은 마음을 풍요롭게하며 자연과 함께함이 정말 상쾌 함을 느낄수있어 좋다 좋은 추억도 만들고왔다

비가 내린다는 예보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수도권은 비가 많이 왔다는데~~~ 우리 여행지는 우산도 펴보지 않고 선유동 계곡에서 물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무더운 날씨지만 여행을 하면 즐겁고 더위도 잊을수있어 일찍 출발해서 양평 세미원과 더그림카페 사나사 계곡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왔다

어제는 지인들과 무더위를 식히려 용산 가족공원 숲으로 도시락을 준비해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배롱 꽃이 울창한 곳 을 산책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