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의 추석 여행

우리가족들  추석 나들이 의     이모저모~~~

벌써  우리 아기들이  초등학생이  두명. 그리고  유치원생  두명. 

세월이  정말  빠름을  느끼고  지나간 세월만큼이나  내 몸은  노화가 진행되어가고  있음에

왠지  마음이  씁슬해  지네요 .

그래도  잘  자라준  손주들을  보면  뿌듯함도 많아요.

영흥도 W5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근처  장경리  해수욕장에서  갯벌체험을 ~~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우리가  숙박한  별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