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으로 포도 축제

25일  영동으로  여행을  ~
포도축제를 한다고
우리 일행도 버스 2대로
가보니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와서 식사도 재대로  못하고  값만  비사고
맛 없는  국수를  간신히
먹고 간식으로  때웠다

근처 월류봉과  포도주를
만드는  곳에서  포도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
맛 사지도 하고   세종시
대통령  기념관 까지  알찬
여행을  하며 몸을 좀  고단했지만  머리는  맑고
마음도  좋은 휴식을 얻고
오는  하루 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