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 랑 아

송 아 2012. 2. 8. 13:20

사랑아 / The one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