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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일 오전 11:53

송 아 2011. 7. 2. 12:02

오늘 7월의 둘째날~~
첫째 주말이기도 한 날이다
귀여운 내 손주들이 너무 보고 싶은 날이다~~ㅠㅠ
우리 부모님도 날 객지에 내 보내시고 이렇게 보고 싶어 하셨겠지
그 시절에는 어찌 열락도 자주 못드리고 지냈던지..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는 현실.부모님을 생각하면
내 자녀들도 이해 하며 살아 가야겠지만
왠지 허전하고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