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무덥지만 집에만 있기 무료해서~
지척에 사는 가족들과 시흥에 관곡지 연꽃을 찿았다
27일 축체시작이라서 그런지 꽃은 많이 피지았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다
울 ~~언니 오빠 와~~
연꽃밭 사이에 히귀한 식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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