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 지인들과
길상사에 다녀왔다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간간히 예쁜 단풍도 남아있었다
과거 대원각 이란 요정을
김영환이란 기생이 운영하며
많은 땅을 사고 커졋는데
종계종인 불교에 시주로
드렸다고한다
법정스님이 소천 하신 곳
이기도하다










가을의 끝자락 지인들과
길상사에 다녀왔다
단풍이 많이 떨어졌지만
간간히 예쁜 단풍도 남아있었다
과거 대원각 이란 요정을
김영환이란 기생이 운영하며
많은 땅을 사고 커졋는데
종계종인 불교에 시주로
드렸다고한다
법정스님이 소천 하신 곳
이기도하다